01- 설악산소공원, 비룡폭포

설악산 소공원에는 가벼운 산책으로 설악의 숲과 여유를 느껴볼 수 있는 ‘명상의 숲’이 있습니다.
명상의 숲에는 숲길따라 명상의 공간, 사색의 공간, 울산바위 전망하는 곳이 있습니다.

설악산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손쉽게 찾아갈수 있는 사찰이 바로 소공원에 위치한 신흥사입니다.
소공원 일대가 사실상 신흥사의 경내라고 할 수 있는데, 소공원 매표소에서 본당까지 걸으면 10분 정도 소요되어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탐방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자연관찰로를 따라 숲 속의 여유로움을 느껴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비룡폭포에 최근에 출렁다리가 복원 설치되어 출렁다리에서 내려다 보는 비퐁폭의 절경이 멋스럽니다.

02- 흔들바위, 울산바위

숲이 우거지진 않았지만 화강암석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코스이며 가면서 안양암, 내원암, 계조암 등의 사찰을 볼 수 있습니다.
본 코스는 어린이나 노약자도 탐방하는데 큰 무리가 없으며 봄철(5월) 계곡 변 버드나무와 가을철(10월~11월) 단풍 절경 탐방 코스입니다.

울산바위에 도착하려면 흔들바위에서 거리 1.5km, 약 1시간을 더 올라야하며 가파른 바위언덕을 오를 수 있도록 설치한 철제계단을 이용해 올라가야 합니다.
아울러 철제 계단의 경우 좁고 가파른 경사가 있어 이동하는데 주의를 필요로 하며, 계단을 계속 이용해 올라가야 함에 따라 오르기 전 반드시 몸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울산 바위 정상에 오르면 외설악의 비경이 병풍처럼 펼쳐지고 동쪽으로는 동해바다와 속초시 전경이 펼쳐져 설악권 최고의 절경을 감상해 보실 수 있습니다.

03- 속초해변

속초시내와 인접해 있어 잠시 쉬다가는 행락객들이 많이 찾습니다.
백사장 뒷편에 송림이 잘 가꾸어져 있으며, 일출여행 여름 물놀이 등 사계절 바다여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속초고속버스터미널과 가까워 사계절 일출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기도합니다.
매년 1월 1일 해맞이축제까지 열고 있습니다.

04- 대포항

대포항의 최대장점은 일단 설악산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어항이라는 점입니다.

최근, 대규모 관광어항으로 개발되어 넓은 주차장과 깨끗하고 넓은 활어센터 및 다양한 먹거리 촌이 형성되었습니다.
튀김과 오징어순대 골목과 카페 등도 조성되어 바다와 먹거리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05- 설악해맞이공원

추억의 광장을 기준으로 앞쪽으로는 해마다 여름이면 한여름밤의 음악축제가 열리는
대형 야외공연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뒤편으로는 연인의 길, 행복의 길, 사랑의 길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조각상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06- 척산온천, 족욕공원

설악권의 온천관광지 중 가장 일찍 개발된 척산온천은 아직도 설악권에서는 최고의 온천 수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973년에 4백52미터 지하에서 온천수를 뽑아 올리는데 성공하면서 온천시설로 개발되었습니다.
42℃∼53℃의 약알칼리성 온천수가 1일 4,300m/t 용출되며 수질은 유황,나트륨, 라듐등 10여종의 광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소화기 질환, 신경통,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따뜻한 온천수에 가볍게 발을 담구는 족욕체험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척산족욕공원.

속초시 척산마을에 위치한 족욕공원에는 야외족욕체험시설, 온천 홍보관, 특산물판매장, 휴게시설, 물품보관함 등의 시설이 들어섰으며, 족용시설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07- 아바이마을, 갯배

속초는 한국전쟁 이후 고향 가까운 곳에서 통일만을 기다리며 살아온 실향민들이 도시이기도 합니다.

특히 청호동은 북청, 단천, 통천 등 실향민들이 많이 거주했던 마을로 아직도 마을에는 구수한 함경도 사투리를 쓰시는 어르신들을 만나뵐 수 있습니다.
함흥냉면, 아바이순대, 오징어순대, 가자미식해와 젓갈, 가리국밥 등 이북식 먹거리문화도 정착 발달했습니다.

청호동에는 속초시내와 청호동 사이 동해바다와 청초호 수로를 연결하는 갯배가 있으며, 사람의 손으로 끄는 수상교통수단으로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이기도 합니다.